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V CHOSUN 뉴스 9 (문단 편집) === 클로징 === 뉴스쇼 판 시절까지는 남자 앵커의 맨트 성격이 앵커의 시선처럼 유사한 성격으로 클로징 멘트~~와 거수경례[* 최희준 앵커가 거수경례로 뉴스를 마쳤었다.]~~를 하면서 뉴스를 마쳤지만, 뉴스 판 개편 후부터 별도의 앵커의 발언을 하는 코너가 신설된 후에는, 다른 뉴스처럼 간략하게 끝인사만 하고 뉴스를 마친다. 여담으로 뉴스 9 개편 후, 클로징 음악이 한동안 Leonard Cohen의 I'm Your Man을 사용하였다. 신동욱 앵커 뉴스 9 개편 티저영상에 "여러분의 앵커"를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신동욱 앵커 체계의 안정화 되면서 2018년 4월 23일부터 기존 뉴스 종료 음악으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주말은 별도로 앵커의 발언을 하는 코너가 없다보니 뉴스 7 개편한 후에도 남자앵커가 그날 뉴스사안에 따라 별도로 준비 된 클로징 발언 후, 뉴스를 마쳤다. 이는 "앵커가 고른 한마디" 코너 신설 후에도 토요일 한정으로 이어지다가 앵커가 고른 한마디 코너가 안정화 되면서 주말 뉴스 7 또한 클로징 멘트 준비없이 간략하게 뉴스를 마친다. 한동안 앵커의 시선이나 앵커가 고른 한마디 코너로 인해 뉴스 9, 뉴스 7이 무조건 앵커가 별도의 클로징 멘트 준비를 아예 안하는 것은 아니였다. 뉴스 9의 신동욱 앵커와 뉴스 7 [[박정훈(기자)|박정훈]] 앵커가 뉴스 사안에 따라 앵커의 시선 또는 앵커가 고른 한마디 코너에서 말하지 못한 별도의 멘트가 있는 경우, 클로징 멘트에서 하는 경우도 간혹 있었다. 2021년 4월 3일 부터 주말 뉴스 7은 김명우 뉴스 편집 2부장이 진행을 맡게 되면서 다시 클로징에 당일 뉴스사안에 따른 추가 맨트 후 뉴스를 마친다. 토요일은 오현주 정치부 기자가, 일요일은 김명우 뉴스 편집 2부장이 단독으로 클로징 맨트 후 끝인사와 함께 뉴스를 마친다. 단, 다른 앵커가 대신 진행할 때는 클로징 멘트를 생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